
유니언시티 연합뉴스
미국에 7번째 위안부 기림비
미국 땅에 세워진 일곱 번째 위안부 기림비가 4일(현지시간) 뉴저지주 유니언시티의 리버티플라자에서 열린 제막식 후 현지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이날 제막식에는 위안부 강제 동원 피해자인 강일출, 이옥선 할머니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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