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바마 가족의 재임 중 마지막 휴가

[포토]오바마 가족의 재임 중 마지막 휴가

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입력 2016-12-18 16:36
수정 2016-12-18 16: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맨 앞 오른쪽)이 대통령으로서 마지막 겨울 휴가를 보내기 위해 가족과 함께 16일(현지시간) 하와이 진주만의 미군기지에 도착,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 앞 왼쪽은 큰딸 말리아, 뒤쪽으로 작은딸 샤샤와 부인 미셸 여사. 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맨 앞 오른쪽)이 대통령으로서 마지막 겨울 휴가를 보내기 위해 가족과 함께 16일(현지시간) 하와이 진주만의 미군기지에 도착,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 앞 왼쪽은 큰딸 말리아, 뒤쪽으로 작은딸 샤샤와 부인 미셸 여사.
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맨 앞 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재임 중 마지막 겨울 휴가를 보내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16일(현지시간) 하와이 진주만 미군기지에 도착해 ‘에어포스 원’에서 내리고 있다. 큰딸 말리아가 오바마 대통령과 손을 잡고 앞에 섰고, 작은 딸 샤샤와 부인 미셸 여사가 차례차례 내려오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앞으로 17일 동안 오하우섬 부촌인 카일루아 해변에 머물 예정이다. 휴가 중인 오는 26~27일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 총리 최초로 진주만을 방문해 전쟁 희생자를 위령할 예정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