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화약고 방콕… 6세 여아도 희생

또 하나의 화약고 방콕… 6세 여아도 희생

입력 2014-02-25 00:00
수정 2014-02-25 0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또 하나의 화약고 방콕… 6세 여아도 희생
또 하나의 화약고 방콕… 6세 여아도 희생 태국 반정부 시위대가 24일 수도 방콕에 있는 외무부 청사 앞 차량 위에 올라가 있다. 시위대는 지난 1월 초부터 방콕 중심부 주요 교차로를 봉쇄했다. 시위대에 전날 가해진 폭탄 공격으로 6세 여자 어린이가 숨지는 등 지난해 11월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세력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 발발 이후 지금까지 20명이 숨지고 700여명이 다쳤다.
방콕 AFP 연합뉴스
태국 반정부 시위대가 24일 수도 방콕에 있는 외무부 청사 앞 차량 위에 올라가 있다. 시위대는 지난 1월 초부터 방콕 중심부 주요 교차로를 봉쇄했다. 시위대에 전날 가해진 폭탄 공격으로 6세 여자 어린이가 숨지는 등 지난해 11월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세력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 발발 이후 지금까지 20명이 숨지고 700여명이 다쳤다.

방콕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