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판 세월호 100여명 선실 갇힌 듯

방글라데시판 세월호 100여명 선실 갇힌 듯

입력 2014-05-17 00:00
수정 2014-05-17 02: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방글라데시판 세월호 100여명 선실 갇힌 듯
방글라데시판 세월호 100여명 선실 갇힌 듯 방글라데시 구조 당국이 16일 문시간지 중부 메그나강에서 침몰한 여객선 MV미라지 4호를 인양하는 모습을 유족들이 지켜보고 있다. 전날 악천후로 여객선이 침몰하면서 28명이 숨지고 35명이 구조됐다. 실종된 승객은 100여명으로 추정되지만 당국은 정확한 숫자를 파악하지 못했다.
문시간지 AP 연합뉴스
방글라데시 구조 당국이 16일 문시간지 중부 메그나강에서 침몰한 여객선 MV미라지 4호를 인양하는 모습을 유족들이 지켜보고 있다. 전날 악천후로 여객선이 침몰하면서 28명이 숨지고 35명이 구조됐다. 실종된 승객은 100여명으로 추정되지만 당국은 정확한 숫자를 파악하지 못했다.

문시간지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