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中 인공섬 건설 현장 사진 공개 중국의 한 근로자가 남중국해에 중국이 건설하고 있는 인공섬 작업 현장의 사진을 최근 인터넷에 올렸다. 그동안에는 인공위성과 미국 정찰기가 찍은 사진만 있었다. 이번에 공개된 인공섬은 중국이 난사 군도에 조성 중인 인공섬 7개 가운데 완성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스치프 환초’(중국명 메이지자오)로 보인다. 이 근로자는 “메이지자오에서 방금 돌아와 여러분에게 현장 사진을 공개한다”며 “10개월을 보내 많이 까매졌다”고 밝혔다. 명보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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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中 인공섬 건설 현장 사진 공개
중국의 한 근로자가 남중국해에 중국이 건설하고 있는 인공섬 작업 현장의 사진을 최근 인터넷에 올렸다. 그동안에는 인공위성과 미국 정찰기가 찍은 사진만 있었다. 이번에 공개된 인공섬은 중국이 난사 군도에 조성 중인 인공섬 7개 가운데 완성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스치프 환초’(중국명 메이지자오)로 보인다. 이 근로자는 “메이지자오에서 방금 돌아와 여러분에게 현장 사진을 공개한다”며 “10개월을 보내 많이 까매졌다”고 밝혔다. 명보 홈페이지 캡처
중국의 한 근로자가 남중국해에 중국이 건설하고 있는 인공섬 작업 현장의 사진을 최근 인터넷에 올렸다. 그동안에는 인공위성과 미국 정찰기가 찍은 사진만 있었다. 이번에 공개된 인공섬은 중국이 난사 군도에 조성 중인 인공섬 7개 가운데 완성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스치프 환초’(중국명 메이지자오)로 보인다. 이 근로자는 “메이지자오에서 방금 돌아와 여러분에게 현장 사진을 공개한다”며 “10개월을 보내 많이 까매졌다”고 밝혔다.
명보 홈페이지 캡처
2015-11-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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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