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주석과 영국 여왕 부부..만찬 기념 촬영...”과거보다 현재 위해”

중국 국가주석과 영국 여왕 부부..만찬 기념 촬영...”과거보다 현재 위해”

입력 2015-10-21 11:16
수정 2015-10-21 11: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시진핑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이 20일 런던 버킹엄궁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마련한 만찬에 참석, 여왕과 부군 필립공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시 주석은 4일 동안 데이비드 카메론 총리 등을 만나 “중, 영 관계를 새로운 고도로 끌어올리자”고 밝혔다.

Britain’s Queen Elizabeth II (2R) and Britain’s Prince Philip, Duke of Edinburgh (L) accompany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R) and his wife Peng Liyuan as they arrive for a state banquet at Buckingham Palace in London, on October 20, 2015.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arrived for a four-day state visit as the government of Prime Minister David Cameron seeks stronger trade ties with the world’s second-largest econom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