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일 안스바흐 자폭테러, 현장 수색하는 경찰들

[포토] 독일 안스바흐 자폭테러, 현장 수색하는 경찰들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7-26 13:57
수정 2016-07-26 13: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독일 안스바흐 자폭테러, 현장 수색하는 경찰들
독일 안스바흐 자폭테러, 현장 수색하는 경찰들 특히 바이에른주 안스바흐에선 2천500명이 모인 음악축제를 노린 시리아인이 행사장 진입이 거부되자 자폭했고, 이후 수사결과 범행에 앞서 ‘이슬람국가’(IS) 리더 앞에 알라의 이름으로 독일에 대한 보복공격을 맹세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특히 바이에른주 안스바흐에선 2천500명이 모인 음악축제를 노린 시리아인이 행사장 진입이 거부되자 자폭했고, 이후 수사결과 범행에 앞서 ‘이슬람국가’(IS) 리더 앞에 알라의 이름으로 독일에 대한 보복공격을 맹세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