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오리온홀에서 여린 ‘2023 미시즈 러시아’(2023 Mrs Russia) 미인대회에서 러시아 남부 출신의 잔나 스페티알나야가 우승을 차지해서 왕관을 쓰고 있다.

미시즈 러시아 미인대회는 최소 한 명의 아이를 가진 22세에서 43세 사이의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대회이다.

타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