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볼라 발병국으로 보내질 의료용품들

[포토] 에볼라 발병국으로 보내질 의료용품들

입력 2014-09-11 00:00
수정 2014-09-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센터니얼에 있는 자선단체 ‘프로젝트 큐어’의 창고에 서아프리카 에볼라 발병국으로 보내질 의료용품들이 쌓여 있다. 콜로라도주에 본부를 둔 이 기관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40만 달러(약 4억원) 상당의 의료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AP/뉴시스
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센터니얼에 있는 자선단체 ‘프로젝트 큐어’의 창고에 서아프리카 에볼라 발병국으로 보내질 의료용품들이 쌓여 있다. 콜로라도주에 본부를 둔 이 기관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40만 달러(약 4억원) 상당의 의료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AP/뉴시스


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센터니얼에 있는 자선단체 ‘프로젝트 큐어’의 창고에 서아프리카 에볼라 발병국으로 보내질 의료용품들이 쌓여 있다. 콜로라도주에 본부를 둔 이 기관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40만 달러(약 4억원) 상당의 의료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