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국악

[보고 듣고 즐기세요] 국악

입력 2012-09-03 00:00
수정 2012-09-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판소리 오페라 ‘수궁가’ 5~8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추상표현주의 화가이자 오페라 연출가인 아힘 프라이어가 새롭게 해석한 ‘수궁가’. 군주국 바다와 무정부 상태인 뭍을 오가는 민중영웅 토끼(미스터 래빗)를 통해 현대사회의 모순을 이야기한다. 국립극장이 올해 처음 시작한 국립레퍼토리 시즌제의 개막작이자 국립창극단의 세계거장시리즈 첫 작품. 2만~9만원. (02)2280-4115~6.

2012-09-03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