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 헌혈홍보대사 위촉

카라 구하라, 헌혈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3-10-29 00:00
수정 2013-10-29 09: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카라 구하라가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DSP미디어제공
카라 구하라가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DSP미디어제공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된다고 소속사 DSP미디어가 29일 밝혔다.

구하라는 오는 31일 중구 명동의 헌혈카페를 찾아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 혈액원 헌혈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구하라는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생명을 살리는 헌혈을 알리는 데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현재 카라의 두 번째 일본 아레나 투어 ‘카라 2nd 재팬 투어 2013 - 카라시아(KARASIA)’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