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한지민, 알몸으로?…19禁보다 더 야할까

‘역린’ 한지민, 알몸으로?…19禁보다 더 야할까

입력 2014-03-26 00:00
수정 2014-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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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 한지민, 요염한 자태’시선집중’

영화 ‘역린’의 한지민
영화 ‘역린’의 한지민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한지민이 속살을 드러내며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영화 ‘역린’의 배급사 롯데 엔터테인먼트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 스틸컷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한지민은 하얀 속살을 드러내 ‘알몸’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보는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을 다룬 작품이다. 배우 현빈의 제대 이후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역린’에는 정재영, 조재현, 조정석, 한지민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30일 개봉한다.

’역린을 스틸컷을 네티즌은 “역린, 한지민, 피부가 손길을 부르네”, “역린, 어떤 영화일까”, “역린, 현빈 복귀작이구나”, “역린, 한지민 꼭 보러가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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