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뺑소니 피해에 분노한 박솔미 “#자수하라” [EN스타]

주차 뺑소니 피해에 분노한 박솔미 “#자수하라” [EN스타]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1-30 15:25
수정 2020-01-30 15: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솔미
박솔미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박솔미가 주차 뺑소니 피해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수하라 #예쁘게도 그리셨네요 #액땜 #미워요 #앙앙”고 주차 뺑소니(물피도주)를 당한 차량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솔미의 차량 범퍼 부분이 긁힌 모습이 담겼다. 박솔미는 사고를 낸 운전자가 연락 없이 사고 현장을 일방적으로 떠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