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사회와 도서관, 정책을 생각한다-현장과 강단의 교류를 위한 연구발표회”

국회도서관, “사회와 도서관, 정책을 생각한다-현장과 강단의 교류를 위한 연구발표회”

입력 2015-08-20 09:57
수정 2015-08-20 09: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회도서관(관장 이은철)은 도서관 현장 사서와 문헌정보학 연구자가 함께 도서관 현안 관련 다양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도서관 서비스 개선을 이끌어 내고자 21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사회와 도서관, 정책을 생각한다-현장과 강단의 교류를 위한 연구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발표회는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BK 21+사업팀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공공도서관을 비롯하여 대학·학교·전문도서관 등 현장 사서와 문헌정보학 연구자,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다.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대학원생들이 도서관 현안 관련 11개 주제에 대하여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도서관정책의 결정과 집행’,‘도서관과 법, 그리고의 두 가지 트랙으로 나누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