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속, 유니세프에 시리아 난민어린이 돕기성금 1억원 기부

대한금속, 유니세프에 시리아 난민어린이 돕기성금 1억원 기부

입력 2015-10-20 09:41
수정 2015-10-20 09: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의 대한금속(대표 류명기)은 지난 19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에 시리아 난민어린이 돕기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홍진 대한금속 전무이사, 송상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 대한금속은 2006년 유니세프 부산사무소 설립 때부터 유니세프를 후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억원의 기금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또 류명기 대표 개인도 유니세프 정기후원자로서 2011년부터 약 4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부산의 대한금속(대표 류명기)은 지난 19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에 시리아 난민어린이 돕기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홍진 대한금속 전무이사, 송상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 대한금속은 2006년 유니세프 부산사무소 설립 때부터 유니세프를 후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억원의 기금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또 류명기 대표 개인도 유니세프 정기후원자로서 2011년부터 약 4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