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현숙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입력 2013-05-06 00:00
수정 2013-05-06 00: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효녀가수’ 현숙(54·본명 정현숙)이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동건)는 현숙이 지난 4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효 사랑 나눔 디너쇼’에서 공동모금회 경기지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7년 사회 지도층의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2013-05-0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