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초·재선 모임 참석한 윤여준

민주 초·재선 모임 참석한 윤여준

입력 2013-01-30 00:00
수정 2013-01-30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29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탈계파 초·재선 의원의 연구모임 ‘주춧돌’ 주최 제1차 정례세미나에 참석,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주당 김상희 의원, 문희상 비대위원장, 윤 전 장관, 이용섭 의원.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29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탈계파 초·재선 의원의 연구모임 ‘주춧돌’ 주최 제1차 정례세미나에 참석,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주당 김상희 의원, 문희상 비대위원장, 윤 전 장관, 이용섭 의원.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29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탈계파 초·재선 의원의 연구모임 ‘주춧돌’ 주최 제1차 정례세미나에 참석,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주당 김상희 의원, 문희상 비대위원장, 윤 전 장관, 이용섭 의원.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3-01-3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