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테러 30주기 추모식

아웅산 테러 30주기 추모식

입력 2013-10-10 00:00
수정 2013-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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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테러 30주기 추모식
아웅산 테러 30주기 추모식 김규열 제1차관을 비롯한 외교부의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9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국가유공자 제1묘역에서 열린 ‘제30주기 버마(미얀마) 아웅산 테러 순국자 추모식’에 참석, 묵념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김규열 제1차관을 비롯한 외교부의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9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국가유공자 제1묘역에서 열린 ‘제30주기 버마(미얀마) 아웅산 테러 순국자 추모식’에 참석, 묵념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10-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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