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한이 함께 부르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포토] 남북한이 함께 부르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2-11 22:12
수정 2018-02-11 22: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극장에서 삼지연 관현악단과 소녀시대 서현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