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6·12 북미정상회담 의제조율을 위한 실무회담 미국 측 대표단의 랜달 슈라이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를 태운 차량이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나오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