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인재영입 5호 발탁된 소방관 출신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5호로 발탁된 소방관 출신 오영환(가운데)씨와 아내 김자인(오른쪽)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영입인재 발표 행사에서 이해찬(왼쪽 두 번째) 대표와 윤호중(맨 오른쪽) 사무총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0년부터 소방관 생활을 해 온 오씨는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 ‘어느 소방관의 기도’를 펴내며 ‘소방안전 전도사’로 이름을 알렸다. 오씨는 “누군가 국민 생명과 안전에 관해 필요한 법과 제도, 예산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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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인재영입 5호 발탁된 소방관 출신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5호로 발탁된 소방관 출신 오영환(가운데)씨와 아내 김자인(오른쪽)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영입인재 발표 행사에서 이해찬(왼쪽 두 번째) 대표와 윤호중(맨 오른쪽) 사무총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0년부터 소방관 생활을 해 온 오씨는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 ‘어느 소방관의 기도’를 펴내며 ‘소방안전 전도사’로 이름을 알렸다. 오씨는 “누군가 국민 생명과 안전에 관해 필요한 법과 제도, 예산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민주 인재영입 5호 발탁된 소방관 출신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5호로 발탁된 소방관 출신 오영환(가운데)씨와 아내 김자인(오른쪽)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영입인재 발표 행사에서 이해찬(왼쪽 두 번째) 대표와 윤호중(맨 오른쪽) 사무총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0년부터 소방관 생활을 해 온 오씨는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 ‘어느 소방관의 기도’를 펴내며 ‘소방안전 전도사’로 이름을 알렸다. 오씨는 “누군가 국민 생명과 안전에 관해 필요한 법과 제도, 예산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20-01-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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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