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정의당TV’ 화면 캡처
노회찬 2주기 추모제… 심상정 “더 단단해질 것”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지난 18일 경기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노회찬 전 의원 2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심 대표는 최근 당내 박원순 전 서울시장 조문 거부 논란을 의식한 듯 “정의당은 치열함을 통해 더 선명해지고 더 성숙해지고 더 단단해지겠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정의당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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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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