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그리스 정상 “반갑습니다”

韓·그리스 정상 “반갑습니다”

입력 2013-12-04 00:00
수정 2013-12-04 00: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근혜 대통령과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그리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정전 60주년을 맞아 방한한 파룰리아스 대통령에게 “그리스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우리와 함께 싸운 혈맹”이라며 6·25 전쟁 당시 파병됐다가 희생된 그리스 장병에 대한 사의를 표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과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그리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정전 60주년을 맞아 방한한 파룰리아스 대통령에게 “그리스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우리와 함께 싸운 혈맹”이라며 6·25 전쟁 당시 파병됐다가 희생된 그리스 장병에 대한 사의를 표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과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그리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정전 60주년을 맞아 방한한 파룰리아스 대통령에게 “그리스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우리와 함께 싸운 혈맹”이라며 6·25 전쟁 당시 파병됐다가 희생된 그리스 장병에 대한 사의를 표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2013-12-0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