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국대사 신임장 제정

주한 외국대사 신임장 제정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16-01-15 22:10
수정 2016-01-15 22: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주한 외국대사 신임장 제정
주한 외국대사 신임장 제정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 외국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비상주 주한 대사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리카르도 엘리콕 주한 자메이카대사, 야아크 렌스멘트 주한 에스토니아대사, 안와르 알답둘라 주한 바레인대사, 아네스 쿤두로비치 주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대사, 아기스 로이주 주한 사이프러스대사, 비비안 시몬 포크타브 주한 세이셸대사.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 외국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비상주 주한 대사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리카르도 엘리콕 주한 자메이카대사, 야아크 렌스멘트 주한 에스토니아대사, 안와르 알답둘라 주한 바레인대사, 아네스 쿤두로비치 주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대사, 아기스 로이주 주한 사이프러스대사, 비비안 시몬 포크타브 주한 세이셸대사.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6-01-16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