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장관·주한 중앙아시아 대사들 만남 박진 외교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들과 차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샤리프조다 유스프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 박 장관, 바키트 듀센바예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세이트맘 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대리, 저키르 사이도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공관 참사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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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주한 중앙아시아 대사들 만남
박진 외교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들과 차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샤리프조다 유스프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 박 장관, 바키트 듀센바예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세이트맘 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대리, 저키르 사이도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공관 참사관. 뉴시스
박진 외교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들과 차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샤리프조다 유스프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 박 장관, 바키트 듀센바예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세이트맘 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대리, 저키르 사이도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공관 참사관.
뉴시스
2022-06-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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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