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푸틴 만찬에 리용호·최선희 배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북러 정상회담을 마친 뒤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린 만찬에서 연설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리 우샤코프 대통령 외교담당보좌관,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김정은 국무위원장, 푸틴 대통령, 리용호 외무상, 유리 트루트녜프 부총리 겸 극동연방관구 대통령 전권대표,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 블라디보스토크 AF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김정은·푸틴 만찬에 리용호·최선희 배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북러 정상회담을 마친 뒤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린 만찬에서 연설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리 우샤코프 대통령 외교담당보좌관,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김정은 국무위원장, 푸틴 대통령, 리용호 외무상, 유리 트루트녜프 부총리 겸 극동연방관구 대통령 전권대표,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 블라디보스토크 AF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북러 정상회담을 마친 뒤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린 만찬에서 연설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리 우샤코프 대통령 외교담당보좌관,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김정은 국무위원장, 푸틴 대통령, 리용호 외무상, 유리 트루트녜프 부총리 겸 극동연방관구 대통령 전권대표,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 블라디보스토크 AFP 연합뉴스
2019-04-26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