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텀블러나 머그잔 사용’ 달라진 청와대 회의 풍경

[포토] ‘텀블러나 머그잔 사용’ 달라진 청와대 회의 풍경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7-02 15:06
수정 2018-07-02 16: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회의에서 참석한 임종석 비서실장(오른쪽)이 조현옥 인사수석이 가져 온 까만색 텀블러를 보여달라고 하고 있다.

청와대는 사무여건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기로 하며 사무실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소모품과 종이컵 사용을 자제하고 머그잔, 텀블러 등을 사용토록 권장하기로 했다. 2018.7.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