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오른쪽)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자립형 지역공동체 발전사업’ 공동협력 협약식을 갖고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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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오른쪽)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자립형 지역공동체 발전사업’ 공동협력 협약식을 갖고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신문은 22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자립형 지역공동체 발전사업’을 위한 공동 협력 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두 기관은 함께 자립형 지역공동체 발전 사업을 홍보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며, 선진국 사례를 통해 한국형 모델을 개발하고, 관련 포럼과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게 된다. 지역의 녹색 성장 활성화를 위한 공조도 이뤄진다.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