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7시26분 독도에 새해 첫 해

1일 오전 7시26분 독도에 새해 첫 해

입력 2011-12-28 00:00
수정 2011-12-28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012년 임진년 새해 첫날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맞을 수 있다. 27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독도에서 7시 26분 떠오른 해는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 7시 32분 부산 태종대· 해운대, 경북 경주 감포 수중릉, 경북 포항 석병리·호미곶, 7시 35분 경북 울진 망양정, 7시 36분 제주 성산 일출봉에서 관측할 수 있다. 서울 남산에서는 7시 47분 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기상청은 동해상에 구름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해돋이가 또렷하지 않을 수 있다고 예보했다.



2011-12-2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