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작품 ‘신전’ 제막

백남준 작품 ‘신전’ 제막

입력 2012-03-27 00:00
수정 2012-03-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백남준 작품 ‘신전’ 제막
백남준 작품 ‘신전’ 제막 26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 로비에서 열린 비디오 아티스트 고(故) 백남준의 작품 ‘신전’ 제막식에 참가한 윤영두(왼쪽 다섯 번째)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박강자(왼쪽 여섯 번째) 금호미술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제막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작품 전시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아름다운 기업이 되기 위한 7대 실천과제’ 중 문화예술지원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26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 로비에서 열린 비디오 아티스트 고(故) 백남준의 작품 ‘신전’ 제막식에 참가한 윤영두(왼쪽 다섯 번째)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박강자(왼쪽 여섯 번째) 금호미술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제막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작품 전시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아름다운 기업이 되기 위한 7대 실천과제’ 중 문화예술지원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