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한 삼국지’ 29일 사인회

‘김경한 삼국지’ 29일 사인회

입력 2012-11-29 00:00
수정 2012-11-29 0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경한 삼국지’(동랑커뮤니케이션즈)의 저자 김경한 마포구 부구청장이 29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저자 사인회를 연다. 김경한 삼국지는 기존 삼국지와는 달리 철저히 사료를 바탕으로 했다. 삼국지연의의 원 자료라고 할 수 있는 진수의 삼국지 및 관련 주석은 물론, 중국 정사로 인정되는 24사를 모두 참고했다.



2012-11-2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