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에 사랑·나눔 함께 전해요

불우이웃에 사랑·나눔 함께 전해요

입력 2013-02-20 00:00
수정 2013-02-20 04: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정사업본부 직원들과 어린이들이 19일 서울 중구 충무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사랑과 나눔을 호소하는 사랑의 하트와 불우 이웃 지킴이의 빨간 우산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하며 ‘공익사업 출범’ 행사를 열고 있다.

이미지 확대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