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상] 농업 강의준씨, 농민 민원 도청에 전하며 민관 가교 역할

[본상] 농업 강의준씨, 농민 민원 도청에 전하며 민관 가교 역할

입력 2013-12-13 00:00
수정 2013-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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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재학 중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충남그린프로젝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2009년 졸업 후 고향인 충남 태안군에서 화훼 농업에 종사해 왔다. 충남 4H 연합회 사무국장으로서 농민들의 민원을 도청에 전하며 민관 사이의 가교 역할로 지역 발전에 힘쓰고 있다. 꽃길 조성, 영농 폐기물 수거 등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3-12-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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