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제50주년 창립기념식… 국회의장·국무총리 등 참석

한국기자협회 제50주년 창립기념식… 국회의장·국무총리 등 참석

입력 2014-08-12 00:00
수정 2014-08-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제5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정홍원 국무총리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제5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정홍원 국무총리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11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제5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내빈들이 기자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건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홍원 국무총리, 정의화 국회의장,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 조정식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제5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내빈들이 기자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건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홍원 국무총리, 정의화 국회의장,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 조정식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연합뉴스
1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제5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정홍원 국무총리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