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2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시험 점등돼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28일부터 정식 가동되는 트리는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지난해보다 1시간이 줄어든 새벽 1시까지 7시간 30분간만 불을 밝힌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5-11-2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