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버스 안전띠 착용 체크 시스템 개발

[뉴스 플러스] 버스 안전띠 착용 체크 시스템 개발

입력 2015-11-27 22:56
수정 2015-11-27 23: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버스 운전자가 승객들의 안전띠 착용 여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돼 안전띠 착용률이 올라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버스 안전띠 경고장치’ 시스템을 개발, 27일부터 시범운영했다. 버스 안전띠 경고장치는 승객이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좌석 앞에 있는 경고등이 켜지고,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모니터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2015-11-2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