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 마라톤’ 뛰는 참가자들 1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학생 및 시민들이 ‘4.18 마라톤’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수유동 국립 4.19 묘지까지 왕복하는 이 마라톤은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고려대 학생들의 4.18 의거를 기념하는 행사다. 2016. 4. 1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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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마라톤’ 뛰는 참가자들
1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학생 및 시민들이 ‘4.18 마라톤’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수유동 국립 4.19 묘지까지 왕복하는 이 마라톤은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고려대 학생들의 4.18 의거를 기념하는 행사다. 2016. 4. 1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학생 및 시민들이 ‘4.18 마라톤’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수유동 국립 4.19 묘지까지 왕복하는 이 마라톤은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고려대 학생들의 4.18 의거를 기념하는 행사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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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