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 선 항의방문단

[서울포토]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 선 항의방문단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5-11 15:19
수정 2016-05-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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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의 영국 본사인 레킷벤키저를 항의 방문했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환경보건시민단체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열린 옥시본사 영국항의방문단 귀국 기자회견에서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옥시의 영국 본사인 레킷벤키저를 항의 방문했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환경보건시민단체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열린 옥시본사 영국항의방문단 귀국 기자회견에서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옥시의 영국 본사인 레킷벤키저를 항의 방문했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환경보건시민단체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열린 옥시본사 영국항의방문단 귀국 기자회견에서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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