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날씨, 오후 6시까지 비…삼성 vs 기아 야구경기 열릴까?

대구날씨, 오후 6시까지 비…삼성 vs 기아 야구경기 열릴까?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5-24 15:27
수정 2016-05-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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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파크를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습. 대구시 제공
삼성라이온즈파크를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습.
대구시 제공
화요일인 24일 대구 날씨는 오후 6시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대구 지역에는 비가 예보돼 있다.

하지만 오후 9시에는 비가 그칠 전망이다.

이날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삼성 vs 기아의 야구 경기가 예정돼 있다.

선발투수는 삼성은 윤성환, 기아는 정용운이다.

삼성라이온즈 파크가 위치한 대구 수성구 연호동 날씨는 이날 오후 6시까지는 비가 내리다가 점차 갤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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