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맞이’ 청포물 머리감기 행사... ‘물이 차가워요’ 초닷새를 의미하는 절기 ‘단오(端午)’를 맞은 9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오!오뉴월 단오’ 행사에서 ‘서울단오’ 여행중인 중국인 관광객들이 청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단오’ 여행은 서울시와 중국 최대 국영 여행사 CTS가 공동개발한 상품으로 1천여명의 관광객들이 구매해 완판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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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맞이’ 청포물 머리감기 행사... ‘물이 차가워요’
초닷새를 의미하는 절기 ‘단오(端午)’를 맞은 9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오!오뉴월 단오’ 행사에서 ‘서울단오’ 여행중인 중국인 관광객들이 청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단오’ 여행은 서울시와 중국 최대 국영 여행사 CTS가 공동개발한 상품으로 1천여명의 관광객들이 구매해 완판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초닷새를 의미하는 절기 ‘단오(端午)’를 맞은 9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오!오뉴월 단오’ 행사에서 ‘서울단오’ 여행중인 중국인 관광객들이 청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단오’ 여행은 서울시와 중국 최대 국영 여행사 CTS가 공동개발한 상품으로 1천여명의 관광객들이 구매해 완판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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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