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대 ‘웃픈 표지판’

스마트 시대 ‘웃픈 표지판’

입력 2016-06-16 23:06
수정 2016-06-1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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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대 ‘웃픈 표지판’
스마트 시대 ‘웃픈 표지판’ 1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인근 횡단보도에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주의를 당부하는 내용의 도로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와 경찰청은 올 연말까지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은 서대문구 연세대 앞, 지하철 잠실역 등 5개 지역에 교통안전표지판과 보도 부착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인근 횡단보도에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주의를 당부하는 내용의 도로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와 경찰청은 올 연말까지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은 서대문구 연세대 앞, 지하철 잠실역 등 5개 지역에 교통안전표지판과 보도 부착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6-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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