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 마지막 들른 故김창호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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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3 23:06
수정 2016-10-2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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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 마지막 들른 故김창호 경감
근무지 마지막 들른 故김창호 경감 고(故) 김창호 경감의 영정이 고인의 근무지였던 서울 강북구 번동파출소를 지나고 있다. 이날 오전 송파구 경찰병원에서는 지난 18일 발생한 오패산터널 사제총 난사사건으로 숨진 김 경감의 영결식이 열렸다.
연합뉴스
고(故) 김창호 경감의 영정이 고인의 근무지였던 서울 강북구 번동파출소를 지나고 있다. 이날 오전 송파구 경찰병원에서는 지난 18일 발생한 오패산터널 사제총 난사사건으로 숨진 김 경감의 영결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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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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