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 물품 옮기는 검찰 직원들

[서울포토]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 물품 옮기는 검찰 직원들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0-26 17:10
수정 2016-10-26 17: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수사팀’이 최씨 등 핵심수사 대상자 집과, 미르·K스포츠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 사무실 등을 동시 압수수색한 26일 서울 강남구 K스포츠재단 사무실로 검찰 직원들이 압수수색 물품을 담은 상자를 들고 나오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수사팀’이 최씨 등 핵심수사 대상자 집과, 미르·K스포츠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 사무실 등을 동시 압수수색한 26일 서울 강남구 K스포츠재단 사무실로 검찰 직원들이 압수수색 물품을 담은 상자를 들고 나오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수사팀’이 최씨 등 핵심수사 대상자 집과, 미르·K스포츠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 사무실 등을 동시 압수수색한 26일 서울 강남구 K스포츠재단 사무실로 검찰 직원들이 압수수색 물품을 담은 상자를 들고 나오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