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 적용 이후 첫 등교… 교통안전 전담 경찰 배치

민식이법 적용 이후 첫 등교… 교통안전 전담 경찰 배치

입력 2020-05-27 23:28
수정 2020-05-28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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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 적용 이후 첫 등교… 교통안전 전담 경찰 배치
민식이법 적용 이후 첫 등교… 교통안전 전담 경찰 배치 2차 등교 개학이 시작된 27일 서울 성북구 정덕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하교하는 가운데 교통경찰이 안전지도를 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부터 어린이 교통사고 우려가 있는 서울 초등학교 4780곳을 선정해 등·하굣길에 전담 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연합뉴스
2차 등교 개학이 시작된 27일 서울 성북구 정덕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하교하는 가운데 교통경찰이 안전지도를 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부터 어린이 교통사고 우려가 있는 서울 초등학교 4780곳을 선정해 등·하굣길에 전담 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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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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