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라솔 사라진 해운대 ‘안전개장’

[포토] 파라솔 사라진 해운대 ‘안전개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6-01 16:51
수정 2020-06-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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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안전 개장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모래사장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올해 코로나19로 6월 조기 개장을 포기한 부산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은 찾아오는 피서객의 물놀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는 안전개장을 오늘부터 실시한다. 2020.6.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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