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신이문역 차도에 이물질 떨어져… 1호선 일부 구간 6시간 운행 중단

폭우로 신이문역 차도에 이물질 떨어져… 1호선 일부 구간 6시간 운행 중단

입력 2020-08-05 21:52
수정 2020-08-06 01: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폭우로 신이문역 차도에 이물질 떨어져… 1호선 일부 구간 6시간 운행 중단
폭우로 신이문역 차도에 이물질 떨어져… 1호선 일부 구간 6시간 운행 중단 5일 오전 서울 지역에 내린 폭우 여파로 서울 신이문역 차도에 외부 이물질이 떨어지면서 1호선 광운대역과 지하 청량리역 구간 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철도 관계자들이 신이문역에서 수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출근시간대에 중단됐던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은 6시간 만인 정오부터 재개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5일 오전 서울 지역에 내린 폭우 여파로 서울 신이문역 차도에 외부 이물질이 떨어지면서 1호선 광운대역과 지하 청량리역 구간 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철도 관계자들이 신이문역에서 수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출근시간대에 중단됐던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은 6시간 만인 정오부터 재개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0-08-0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