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이스트에게 작업할 자유와 권리를 달라

타투이스트에게 작업할 자유와 권리를 달라

입력 2020-11-03 22:32
수정 2020-11-04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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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이스트에게 작업할 자유와 권리를 달라
타투이스트에게 작업할 자유와 권리를 달라 화섬식품노조 타투유니온지회와 ‘타투할 자유와 권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타투할 자유와 권리를 위한 헌법소원 청구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일본 최고재판소가 문신 시술 행위를 불법으로 보지 않는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며 우리 정부도 문신 시술을 의료행위가 아닌 예술행위로 보고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1
화섬식품노조 타투유니온지회와 ‘타투할 자유와 권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타투할 자유와 권리를 위한 헌법소원 청구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일본 최고재판소가 문신 시술 행위를 불법으로 보지 않는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며 우리 정부도 문신 시술을 의료행위가 아닌 예술행위로 보고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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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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