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둔 26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게시판인 서울꿈새김판에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라는 문구와 독도 사진이 게시돼 있다. 서울시는 국민의 관심으로 독도에 대한 주권을 지키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2021.7.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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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둔 26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게시판인 서울꿈새김판에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라는 문구와 독도 사진이 게시돼 있다. 서울시는 국민의 관심으로 독도에 대한 주권을 지키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2021.7.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둔 26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게시판인 서울꿈새김판에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라는 문구와 독도 사진이 게시돼 있다. 서울시는 국민의 관심으로 독도에 대한 주권을 지키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2021.7.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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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