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김군 참사 7주기 추모 물결 구의역 참사 7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많은 추모 메시지가 붙어 있다. 2016년 5월 28일 외주업체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김모(당시 19세)군은 홀로 스크린도어 뒤편을 수리하러 들어갔다가 달려오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사망했다. 이후 열악한 작업 환경과 부당한 대우 등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라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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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김군 참사 7주기 추모 물결
구의역 참사 7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많은 추모 메시지가 붙어 있다. 2016년 5월 28일 외주업체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김모(당시 19세)군은 홀로 스크린도어 뒤편을 수리하러 들어갔다가 달려오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사망했다. 이후 열악한 작업 환경과 부당한 대우 등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라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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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참사 7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많은 추모 메시지가 붙어 있다. 2016년 5월 28일 외주업체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김모(당시 19세)군은 홀로 스크린도어 뒤편을 수리하러 들어갔다가 달려오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사망했다. 이후 열악한 작업 환경과 부당한 대우 등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라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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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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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