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초구 양재천에서 초등학생들이 뗏목체험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천천히 생태하천을 즐기는 의미로 ‘양재천 천천투어’를 하고 있다. 모이주기, 수질정화시설견학, 미꾸라지 방류, 뗏목 체험 등이 있다. 10월까지 매일 2회 무료로 진행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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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